대창스틸, 2분기 실적 개선 전망… 하반기 제한적 실적개선 모멘텀

대창스틸, 2분기 실적 개선 전망… 하반기 제한적 실적개선 모멘텀

  • 철강
  • 승인 2016.06.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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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준모 jm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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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CR 가격 상승과 자동차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
하반기 자동차 내수 위축으로 장기적 실적개선 부정적

  포스코 가공센터 대창스틸(회장 문창복)이 최악은 벗어났지만 실적개선 모멘텀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 8월부터 가동된 선재사업부 평택공장 관련 비용이 반영되며 올해 1분기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냉연강판(CR) 유통 매출이 감소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다만 2분기부터 단기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올해 들어 인상된 CR 가격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 2분기 자동차 내수 판매 급증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자동차 내수 판매가 신차효과 및 6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앞둔 가수요로 전 분기 대비 크게 증가한 것도 긍정적이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로 자동차 내수 판매가 다시 위축될 전망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연말 내수 판재류 가격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하반기에 실적 개선 모멘텀은 둔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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