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금일 금속시장은 브렉시트 충격을 딛고 이틀째 상승 마감을 보임. 브렉시트 후폭풍이 일고 있는 영국 런던 증시가 상승세를 기록한데다 미달러화의 약세가 시장을 지지하며 시장의 전반적인 상승세를 이끌어냄.
<비철금속>
Copper:금일 전기동(Copper) 3M $4,826레벨에서 시작한 이후 $4,800레벨을 횡보하며 변동성을 자제한 움직임을 보임. 이후, 미달러화가 하락 압력을 받고 영국증시가 상승세를 기록하며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일어 전일 대비 0.50% 상승한 3M $4,847레벨까지 상승세를 기록함. 시장은 단기적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여 추가 상승세가 전망됨.
Aluminum:금일 3M $ 1,628레벨에서 시작한 알루미늄(Aluminum) 역시 장 초반 $1,620~$1,630사이의 좁은 구간을 횡보하였으나, 여타 비철금속과 마찬가지로 장 후반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함. Aluminum은 전일 대비 0.68% 상승한 $1,639레벨까지 상승하며 강세를 기록함. Aluminum 역시 이번 주 $1,650레벨 안착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됨.
<귀금속>
Gold:금일 금(Gold)시장은 전일과 대조되는 방향의 장 흐름을 보여줌. 전일 차익실현 매물로 우하향의 움직임을 보여준 것과 대비되는 우상향의 장 흐름을 꾸준히 유지하는 모습의 하루였음. 달러 약세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결정한 국민투표 이후의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비롯된 안전자산 수요를 발판으로 다시금 상승 흐름을 나타내는 모습. 전일 언급한 대로 여전히 글로벌 시장은 브렉시트 이후의 불확실성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틀째 진행된 EU 회원국 정상들의 브렉시트 대응 논의가 EU와 영국 간 갈등 노출을 높여 정치적 리스크를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를 높이는 점 역시 간과해서는 안될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