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8일까지 서류 접수
대우건설의 사장 재공모 일정이 일주일 연장됐다.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지난 24일 공고한 ‘대우건설 사장 재공모’ 일정을 기공지된 다음 달 1일에서 8일 낮 12시로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우건설 측은 “지원자들의 준비기간이 촉박한 점을 감안해 사추위에서 서류 제출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출 서류는 대우건설 홈페이지(www.daewooenc.com)에 공개된 서식에 맞춘 지원서 1부와 자기소개서 1부(A4 용지 4~5매 이내), 경영계획 1부(분량제한 없음)이며 이를 대우건설 본사(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75)로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앞서 사추위는 사내 출신인 박영식 사장과 이훈복 전무를 대상으로 사장 공모 면접 전형을 진행했으나 최종 후보를 결정하지 못해 사내외 인사를 대상으로 사장 재공모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