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동급 최강’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동급 최강’

  • 수요산업
  • 승인 2016.07.04 19:23
  • 댓글 0
기자명 문수호 shmoon@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미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미국 컨슈머리포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동급 모델 중 연비와 가속 성능의 조합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비와 가속 성능의 최적 조합’ 조사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 SE 모델이 중형 세단 중 1위를 차지했다.

  일반적으로 가속하면 연료 사용량이 늘기 때문에 연비와 가속 성능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인다. 이 때문에 컨슈머리포트는 단순히 연비만 따지지 않고 연비와 가속 성능의 최적 조합을 찾는 복합 연비를 조사했다.

  이 조사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복합 연비 39mpg(mile per gallon)에 정지에서 시속 60마일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8.2초로 나타났다.

  mpg은 1갤런(3.8ℓ)으로 달리는 마일을 보여주는 단위로 숫자가 높을수록 연비가 좋다. 39mpg은 약 16.6㎞/ℓ다.

  2위는 포드 퓨전 SE 하이브리드(39mpg ·8.3초), 3위는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XLE(38mpg·7.6초)가 차지했다.

  연비만 따질 경우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복합 연비는 두 모델 모두 39mpg이었으며 도심 연비는 퓨전 35mpg, 쏘나타 31mpg을 기록했다. 고속도로 연비는 쏘나타 45mpg, 퓨전 41mpg으로 쏘나타가 높았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