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4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07.0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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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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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금일 미국은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금속시장은 미달러화의 약세와 중국의 부양책 기대감에 지지 받으며 강세를 기록함. 그러나, 최근의 강세가 지속된 일부 상품은 차익실현 매물이 출현하며 하락 반전함.
 
<비철금속>
Copper:금일 3M $4,918레벨에서 시작한 Copper는 장 초반 중국의 부양책 기대감이 확산되며 전일 대비 1.11% 상승한 3M $4,960레벨에 고점을 기록함. 또한, 브렉시트 여파로 미국 Fed가 금리인상에 쉽사리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미달러화의 약세를 야기시켜 금일 Copper가격 상승을 견인 한 것으로 보임. 그러나, 장 후반 차익실현 매물이 출현하여 Copper는 소폭 하락 반전함. Copper가 최근 큰 폭의 강세를 기록하기는 하였으나,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좀 더 확고한 시장의 신뢰가 필요할 전망임.
 
Aluminum:금일 3M $1,661레벨에서 시작한 Aluminum 역시 장 초반 중국의 부양책 기대감을 기반으로 전일 대비 0.84% 상승한 3M $1,672레벨에 고점을 기록함. 그러나, 이후 차익실현 매물로 인하여 하락 반전하며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한 $1,650레벨까지 후퇴함. 시장참가자들은 아직 Aluminum의 추가 상승에 대한 신뢰가 부족한 것으로 보여 단기 레인지는 $1,600~$1,675 사이가 될 것으로 보임.
 
<귀금속>
Gold:금일 금(Gold)은 온스당 $1,340선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미국이 독립기념일로 인한 휴장인 상황에서 지난주의 상승 재료인 브렉시트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 우세가 지속되는 모습을 보이며 오름세가 지속되는 모습을 보임. 이와 더불어 금요일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의 하락으로 인해 연준의 금리인상이 연말에서나 가능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며 가격을 지지함. 이로 인하여 1%넘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강세가 확장됨. 금주 예정된 미국의 6월 고용지표 발표 이후 이러한 흐름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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