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국 수출기업 경쟁력 높이기 위해 노력
- 한국, 중국, 일본 등 12개국의 대표들 참석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 이하 ‘무보’)는 5일, 6일 이틀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세계 신용‧투자 보험자 연맹'의 '제8차 아태지역 공적수출신용기관 CEO 회의를 개최했다.
공적수출신용기관은 상업은행들이 금융을 제공하지 못하는 수출거래에 대해 주로 정책보험·보증의 형태로 수출신용을 제공함으로써 시장실패를 보완하고 자국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금융기관이다.
아태지역 회의는 역내 기관간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강화를 목적으로 번유니언 소속회원사 중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한국, 중국, 일본, 호주, 인도 등 12개국의 공적수출신용기관 대표들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는 각 ECA 기관 대표와 세계 신용투자 보험자 연맹의 사무총장이 참석해서 최근 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태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협력강화 방안 등을 논의 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저유가에 따른 Oil & GAS 산업 전망과 수출신용사업에 대한 영향 ▲다자간개발은행(MDB, Multilateral Development Bank)과의 협력 강화 방안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공적수출신용기관의 역할 등이 논의 되었다.
무보 김영학 사장은 “무보는 이번 제8차 아태지역 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역내 ‘Leading 공적수출신용기관’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였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이들 기관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우리 기업이 아태지역 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데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