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4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7.0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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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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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줄고, 차익 매물

  미국이 휴장한 가운데 전기동은 상승을 멈추고 하락 전환했다. 지난 4일 전기동 가격은 전일 대비 0.42% 하락한 $4,885에 마감됐다. 장 중 감소한 브렉시트 우려와 중국의 추가 부양책 기대감 덕분에 상승 흐름을 이어갔지만, 미국 휴장에 따른 거래량 감소와 일부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결국 하락 마감했다.

  전일 대부분 비철금속이 하락한 가운데 주석과 니켈은 상승했다. 특히, 니켈은 종가 기준으로 다시 1만달러를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필리핀 관련 우려 때문이다. 전일 메탈 포커스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엄격한 환경주의자인 Regina Lopez는 환경천연자원부 (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Natural Resources) 장관직을 공식적으로 시작하면서 언론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광산 개발로 국민이 피해를 입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환경과 주민에게 해가 되지 않는 안전한 광산 운영이 되고 있는지를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기게 과거 그녀가 노천 채굴은 ‘미친 짓’이라고 표현한 바 있어, 광산 업계는 불법 광산의 단속에 대비하고 있다.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간밤 중국 쪽 쇼트커버링 매수세에 지난주 기록한 2년래 최고치를 향해 상승했던 금값은 4일(현지시간) 소폭 추가 상승했다. 금값은 간밤 지난달 고점과 1달러 이내로 가격을 좁히면서 온스당 1,357.6달러에서 고점을 기록했다. 은도 중국 쪽 매수세 폭증에 수혜를 받으면서 한때 7% 이상 급등하고 2년래 처음으로 온스당 21달러 위로 올라섰다. 은은 또한 강력한 기술적 신호에 의해서도 수혜를 받고 있다. 은은 결국 2.9% 오른 온스당 20.31달러에서 장 후반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백금은 0.55% 오른 온스당 1,065달러에, 팔라듐은 1.13% 상승한 611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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