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6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07.0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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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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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영국 브렉시트에 관한 우려감이 다시금 시장에 부각되는 모습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는 위축되는 하루. 아시아 증시는 하락하며 장을 시작하였고 중국 증시는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하여 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에 하락폭을 줄이는 모습. 영국에 대한 불안감이 아시아 시간부터 이어오면서 유럽 및 미국 증시 하락에도 영향을 주며 안전자산인 귀금속은 상승하고 위험자산 상품들은 하락을 연출하는 하루.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는 3M $4,817로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하루를 시작함. 영국 브렉시트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시장을 지배하면서 주요국 증시 하락을 이끌며 대표적인 위험자산인 Copper 가격 하락에도 영향을 줌. 투자심리 악화로 인하여 Copper는 3M $4,800레벨을 지키지 못하고 3M $4,713.50까지 하락 연출. 또한, LME Copper 재고가 금일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Copper 가격 하락에 영향을 주는 모습. 금주 후반에 계획되어 있는 미국의 고용지표들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장을 마감함.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글로벌 경기 우려감에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하루를 시작함. 주요국 증시 및 원유 가격 하락으로 인하여 Aluminum 가격은 3M $1,630.50까지 하락을 연출. 이 후, 원유가 상승 반전함에 따라 Aluminum 역시 하락폭을 만회하며 3M $1,650레벨에서 움직이면서 하루를 마무리함.
 
<귀금속>
Gold: 금일 금(Gold)시장은 영국의 EU탈퇴를 결정한 국민투표 이후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을 찾으면서 주식시장이 하락하고 일부 채권 수익률이 내려감에 따라 상승해 2년래 최고점을 기록. 브렉시트가 경제성장에 미칠 충격에 대한 두려움이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았고 안전자산 채권에 대한 수요를 지지하면서 유럽 주식이 하락하고 독일 10년채권의 수익률도 하락함. 아시아 시장 개장부터 상승하던 금(Gold)가격은 장중 Comex Gold 8월물이 온스당 $1,377.5까지 상승하였고 미국장 개장 후 일부 상승을 반납했으나 이번 주 최고점 부근에 머무름. 기술적으로 상승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고 달러 강세에도 금가격이 상승할 정도로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된 시장 분위기 속에 다음 저항선인 온스당 $1,390 ~ $1,400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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