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6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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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7.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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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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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려가 더 심화되면서 전일 전기동 가격은 1주 저점 수준까지 하락했다. 대외적으로는 브렉시트, 대내적으로는 수급이 문제였다. 여전히 브렉시트에 따른 글로벌 경제 둔화 가능성이 시장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우려했던 아시아 지역 창고의 재고 증가가 전기동 발목을 잡았다. 전일 LME 창고에 유입된 전기동 재고는 2만3,625톤, 재고는 6월 1일 이후 45%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이미 어느 정도 시장에 반영된 악재이지만 지금의 재고 증가는 일전에 언급했던 중국에서 나온 재고다. 시장은 여전히 중국에서 나온 재고를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재고 증가는 단지 재고 재조정일 뿐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게 대부분 생각이다. 올 초 중국의 구리 수입이 극단적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재고가 과잉 축적된 반면, LME는 구리 공급은 크게 부족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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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은 안전 자산 수요에 힘입어 2년여 고점을 기록한 뒤 상승폭을 축소했다. 미국 증시가 초반 하락세에서 벗어나 상승했고 미국 국채 수익률도 사상 최저치에서 반등하면서 금의 상승세가 다소 약화됐다. 금 현물은 뉴욕 거래 후반 온스당 0.6% 상승한 1,363.36달러를 기록했다. 장 중 고점은 1,374.91달러로 2014년 3월 이후 최고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8월물은 0.6% 상승, 온스당 1,367.1달러에 마감됐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5일 6년여 만에 가장 큰 하루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 펀드의 금 자산은 28.8톤 늘어난 982.72톤으로 2013년 6월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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