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불안감 지속
*미국 고용시장 개선세 보여
금일 비철 시장은 미국 고용 시장 개선에도 불구하고 브렉시트 불안감과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는 투자자들로 인하여 혼조세를 나타냈다.
전일 종가와 비슷한 수준인 $4761에서 개장한 금일의 Copper는 아시아 장중 큰 움직임이 없다가 런던 장 오픈 후 브렉시트 우려감으로 인한 투심 저하가 반영되며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ADP 민간 고용변화량은 172K로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또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며 개선되고 있는 노동 시장 상황을 반영하였지만 Copper는 여전히 브렉시트와 예측할 수 없는 시장 상황으로 인하여 불안감을 나타내며 또 한차례 하락하였다. Copper는 장 후반 $4700선이 일시적으로 무너지기도 하였다. Nickel은 주요 공급국인 필리핀의 광산 정책 변화가 얼마나 빨리 이루어질 지에 대한 불안감으로 $10000선이 다시 무너졌다.
브렉시트 여파로 인한 불안감이 아직까지 이어지면서 금융 시장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속적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비철, 더 나아가 이러한 비철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원유나 달러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에 눈여겨 보고 방향을 설정해야할 것으로 사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