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12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7.1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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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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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는 살아났지만, 강할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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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진 건 없다. 해석만 좋았다. 물론, 전일 해석을 더 좋게 만드는 호재가 있었다. 덕분에 가격이 좀더 상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 12일 전기동 가격은 전일 대비 3% 상승한 $4,885.5에 마감했다. 일단, 전일 상승에 가장 크게 작용한 건 브렉시트 관련 우려 감소다. 영국 후임 총리 후보가 결정되며, 그동안 총리 결정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거기에 브렉시트 결정 이후 상당수 국가들이 추가 부양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직 가장 중요한 중국이 추가 부양조치를 내놓지 않고 있지만, 시장은 곧 내놓을 것으로 기대하며 상승을 지속시키고 있다. 하지만 기대했던 소식이 지연되거나 없을 경우 크게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신경 써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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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은 크게 하락했다. 글로벌 증시의 랠리로 압박받으며 3주일래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영국의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와 세계 여러 나라의 경기 부양책 확대 기대감으로 증시가 오르면서 금 등 안전 자산 수요가 제약 받았다.

  금 현물은 뉴욕 거래 후반 1.6% 내린 온스당 1,332.86달러를 기록했다. 장 중 저점은 1.9% 떨어진 1,329.75달러였다. 금은 전일에도 1%가량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금 선물 8월물은 1.6% 후퇴한 온스당 1,335.3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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