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업계, 수익성 확보위해 가격 인상 불가피 톤당 51만~52만원까지 인상 계획 중국 가격 상승세도 긍정적 요인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준모 jm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판재류 임가공비, 20년 동안 ‘제자리걸음’ HR 제조업계, 유통향 가격 ‘오리무중’ HR 수입업계, 수익성 확보 총력 中 르자우강철, 국내 무늬강판 시장 노린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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