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원유 시추기 수 증가... 공급과잉 우려 키워

(국제유가) 美 원유 시추기 수 증가... 공급과잉 우려 키워

  • 일반경제
  • 승인 2016.07.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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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송규철 gc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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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원유 시추기 가동 건수가 4주 연속 증가함에 따라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 사진: 철강금속신문 DB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0.56달러 내린 44.1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9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51달러 내린 배럴당 45.6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보다 1.10달러 내린 배럴당 41.6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의 원유 정보업체인 베이커 휴즈는 미국에서 가동 중인 원유 시추기가 1주일새 다시 14기 늘었다고 이날 발표했다. 큰 폭의 변동은 아니지만 4주 연속 증가세에 공급과잉 해소가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 또한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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