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동 투자자들은 3월 이후로 매수 비율 증가
금일 전기동은 국제 중앙 은행들의 완화된 정책에 탄력을 받으며 장 초반 상승했으나 공급 과잉이 상승폭을 제한하며 상승분을 돌려주는 모습이었다. 현재 가격은 특정한 방향으로 기울지 않고 있으며 원유 가격을 따라 소폭 하락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올해 전기동은 공급이 수요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된다. 페루의 새로운 탄광들이 생산에 들어가며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로이터에 따르면 올해 총과잉공급은 11만4,000톤으로 집계됐다. 한편, 달러는 경제지표 강세와 점점 옅어지는 브렉시트 우려 속에서 상승하는 듯 보였으나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는 모습을 보이며 어느 정도 비철금속의 가격을 지지하는 그림이었지만 원유가격이 과잉 공급 우려 속에 하락하며 장은 보합권에 머무는 모습이었다. 금일 런던거래소에서 전기동은 0.2% 상승한 $4,929에 거래됐으며 상해거래소에서는 0.8% 하락한 3만8,160위안에 거래됐다.
명일은 미국 등의 경제지표들이 발표된다. 경제지표 귀추에 따라서 달러의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보이며 이는 비철금속에 변동성을 가져다 줄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