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27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7.28 08:59
  • 댓글 0
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일 알루미늄은 중국 제련소 과잉공급에 대한 우려에 6주래 최저점을 기록했으나 낮아진 가격에 매수세가 진입하며 하락폭이 제한되는 그림이었다. 전기동 역시 하락해 1주래 최저점 가까이에서 거래됐으며 이는 페루의 공급이 원활할 것이라는 요소가 작용한 것이라고 분석된다.

  알루미늄 소비는 증가하기 어려울 것 같지만 중국에서의 공급은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가격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편, 중국은행의 샤오푸 애널리스트는 "가격이 어느정도 회복되며 생산을 중단했던 제련소들이 일부 재가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요와 공급이 어느 정도 밸런스가 맞춰지며 가격은 보합권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발언하기도 했다. 알루미늄은 역사적으로 가격이 하락했을 때 수요자들이 좋은 가격이라고 판단하며 매수를 했기 때문에 가격이 어느 정도 방어가 될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명일은 미국의 금리,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발표된다. 최근 하락세를 맞은 비철금속 시장이 이에 어떻게 반응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