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현대선물]

27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현대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7.28 16:50
  • 댓글 0
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철, 일제히 하락. 특히, 아연의 하락폭이 큰 편이었다. 전일대비 3.02% 하락. 하지만, 전일 시장의 관심은 알루미늄과 전기동에 쏠리는 모습이다. 우선 알루미늄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유는 공급과잉 우려. 이미 반기 시황에서 언급한 것처럼 중국내 제련소들의 재가동 및 신규 생산설비 확장으로 인해 공급량이 다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수요가 회복하고 있지만, 공급대비 제한적인 상황이다. 알루미늄은 전일대비 0.06% 하락한 $1595에 마감. 전기동도 전일대비 1.69% 하락한 $4834를 기록하며, $49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이유는 알루미늄과 같은 공급과잉 우려. 페루 구리 광산의 생산량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급과잉 우려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귀금속, 금 상승.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면서, 금은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 마감. 하지만, 올해 금리인상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으로 금의 상승세는 제한적. 정책회의 뒤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 경제 전망에 대한 단기 위험이 감소했다고 밝혀 연내 금리 인상 재개를 향한 문을 열어둠. 로이터에 따르면,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26일 현재 954.24톤으로 다시 4.5톤 감소. 지난 3주간 이 펀드로부터 거의 28톤의 금이 빠져나감.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