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
안산시는 녹슨 상수도관 교체 공사비 지원 신청서를 8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추가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녹물 출수, 통수량 감소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로 준공 후 20년이 경과된 130㎡이하의 주거용 건축물이며, 건축물의 면적에 따라 총 공사비의 80%~30%를 차등 지원하고, 세대별로는 최대 옥내급수관 150만원, 공용배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 5월 23일부터 7월 1일까지 40일간 수도관 교체비용 지원 신청을 받은 결과 당초 예상보다 저조한 61세대에서 지원신청을 했다.
신청방법은 건축물 소유자가 ‘옥내 급수관 개량지원 신청서’를 작성하여 안산시 수도시설과에 제출해야 하며, 지원대상 선정 결과는 개별로 우편통지할 계획이다.
수도시설과 관계자는 "이번 노후주택 수도관 교체사업으로 정수장에서 생산된 깨끗한 수돗물이 가정에까지 공급되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해소되고 수돗물을 직접 음용하는 가정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