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08.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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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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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금일 금속 시장은 원유 공급 과잉 우려가 재 부각되며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한 데다 각국의 제조업 지표가 둔화하는 모습을 보여 하락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연준의 금리 인상 시점이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지를 받아 하방경직성이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3M $4,911 레벨에서 시작한 Copper는 전일 연준의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한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기대감이 시장을 지지하며 전일 대비 0.91% 상승한 3M $4,965 레벨에 고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원유가 큰 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각국의 제조업 지표가 둔화세를 보이자 하락 반전했다. Copper는 전일 대비 1% 가까운 하락세로 장을 마감하며 다시 한번 $5,000 레벨 탈환에 실패한 하루를 보냈다. Copper의 단기 레인지는 $4,750~$5,000 레벨 사이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Aluminum: 금일 3M $1,641 레벨에서 시작한 Aluminum 역시 장 초반 3M $1,663 레벨까지 상승하며 미국 달러화의 약세를 반영했다. 그러나 각국 제조업 지표가 뚜렷한 둔화세를 보인 데다 장 후반 원유 가격이 폭락하며 시장의 투자 심리가 흔들린 것으로 보인다. Aluminum은 장 초반의 상승세를 접고 전일 대비 0.70% 하락한 3M $1,628 레벨에 저점을 기록하며 하루를 마감했다.



<귀금속>

Gold: 금일 금(Gold)은 지난주 미국의 저조한 2분기 GDP로 인하여 압박을 받았던 달러화가 회복을 보임에 따라 약세를 지속하였으나,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단서가 제공되지 않았다는 점에 안도하며 급격한 하락은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온스당 $1,345~1,352의 넓은 레인지 안에서의 급격한 등락을 반복하는 장세를 연출하였으며, 장 중반 이후 낙 폭이 서서히 축소되며 $1,350레벨에서 약 보합세를 유지하는 거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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