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의 하락 압력이 완전히 사그러들지 않은 가운데 외환당국의 구두 개입 효과 등이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0원 오른 1,113.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환딜러들은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순매수세 등으로 원·달러 환율의 하락 압력은 남아있겠지만 낮은 레벨 부담과 주말 발표되는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경계감, 당국의 구두 개입 효과 등이 하락을 제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예상 레인지는 1,100원대 중반~1,110원대 중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