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내열·내화성 신소재... 차량용에 조준
일본 쿠리모토 철공소는 최근 내열성·난연성이 뛰어난 주물용 마그네슘 합금 'KEHMA(케이 마)'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 소재는 자동차용 엔진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합금과 동등한 내열성을 가진 일반적인 마그네슘 합금과 비교해서 주물 유동성을 향상시켰다.
회사는 향후 잉곳을 중심으로 빌릿, 분말 등 다양한 요구에 대응한 공급 체제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일본 쿠리모토 철공소는 최근 내열성·난연성이 뛰어난 주물용 마그네슘 합금 'KEHMA(케이 마)'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 소재는 자동차용 엔진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합금과 동등한 내열성을 가진 일반적인 마그네슘 합금과 비교해서 주물 유동성을 향상시켰다.
회사는 향후 잉곳을 중심으로 빌릿, 분말 등 다양한 요구에 대응한 공급 체제를 갖춘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