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8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8.0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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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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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동 수입량 감소
*금주에 큰 이벤트 없어
 
  금일 비철금속은 큰 변동 없이 비교적 조용한 가격 움직임을 보였다. 품목마다 제각기 움직이는 상황에서 전기동과 납은 최근의 낙폭을 되돌리려는 모습이었으나 달러강세 등에 상승폭을 크게 키우지 못하고 오히려 반납하였다. 아연과 니켈은 최근의 강세장을 이어가려는 시도를 보였으나 역시 상단이 제한되며 모멘텀은 다소 줄어든 모습이었다. 금요일에 미국 고용지표가 개선되며 시장에서는 금리인상 가능성이 더 높아진 상황이나 비철 시장은 금일 다소 부진하게 발표된 중국 무역지표로 제자리 걸음 하는 양상을 보였다.
 
  중국 7월 전기동 수입량은 전월 대비 14% 감소한 360,000톤을 기록하였다. 운송량은 동기대비 3% 증가한 수준이나 수입량이 오히려 감소하며 시장에서는 중국 수요에 대한 의구심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 내 제련소들이 다시 생산량을 늘리며 정광 수입량은 전월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어 약한 수요와 공급 증가로부터 야기되는 초과공급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작년 이후 최대로 쌓였던 전기동의 투기적 순매수 미결제약정은 차익실현 물량으로 축소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5,000의 저항대와 더불어 전기동에 대한 부정적인 심리로 인하여 당분간 추가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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