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뿌리산업 ACE기술 지원센터’ 착공

울산시, ‘뿌리산업 ACE기술 지원센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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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8.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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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성수 ss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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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8월부터 남구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뿌리산업 ACE기술 지원센터'를 착공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원센터는 부지 9,918㎡에 총 212억원을 들여 공장동과 사무동 등 지상 2층 건물 2개 동을 짓는다.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다.

  지원센터는 뿌리기술 공동연구 개발, 기업지원 시험공장(Pilot Plant)의 최적화 등 뿌리산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환경 인증 기술 지원, 비철금속 자원 순환율 고도화 등의 사업을 벌인다.

  더불어 울산지역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대응 및 제조현장 녹색화 온실가스 인벤토리 감축등록 사업 ▲환경 라벨링 인증 종합적인 기술지원을 맡게 된다.

  산업단지 비철금속 부산물과 폐자동차를 대상으로 산학연관 네트워킹 기술개발 관련 기업지원을 통해 비철금속 자원 순환율도 높일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소‧중견기업 제조 현장의 친환경 기술지원 육성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신성장 동력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속성장 가능형 친환경 첨단 원천기술 확보, 친환경 기반 제품화 기술개발 실용화 기술지원을 통한 주력산업 체질개선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갖추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뿌리산업은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주조, 금형, 용접, 표면처리, 소성가공, 열처리 등 부품 혹은 완제품을 생산하는 기초 공정산업을 일컫는다. ACE란 Automatic, Clean, Easy(자동화, 청결, 간편)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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