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2.3 % 증가
일본 신닛데츠스미킨(신일본제철주금), JFE스틸, 고베제강, 닛신제강 등 고로 4개사의 2016년 조강 생산량이 전년 대비 2.3 % 증가한 8,265만톤으로 회복될 전망이라고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85만톤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일본 철강 수요 회복이 더뎠고 재고가 늘어나면서 생산도 줄어들었다. 이에 작년 조강 생산량은 2014년보다 약 5%, 400만톤 감소한 8,080만톤에 그쳤다.
올해 1분기 일본 내수시정 침체로 2,030만톤 생산에 그쳤다. 하지만 2분기에는 내수가 살아났고 재고가 줄어들면서 2,116만톤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일본 자동차 등 제조업이 살아나고 있고 올림픽 특수로 건설 수요 회복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