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부품업체들간에 자율주행차 개발과 관련된 M&A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2015~2016년 관련 부품업계의 M&A 규모는 744억달러에 달한다. 이는 지난 10년간 연 평균 117억달러를 크게 초과하는 수치다.
2015년 M&A 건수는 18건으로 10년 전 대비 3배 증가했으며 올해엔 11건이 기록됐다.
또 경제의 불확실성과 브렉시트 우려 증가로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최근 M&A를 결정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자율주행차에 이어 전 세계적으로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M&A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