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아연, 니켈 등 비철금속 : 국제유가 반등에도 불구, 중국 경기지표 부진에 따른 가격보합세
-8월 2주차 국제유가(WTI) 평균은 배럴당 44.49달러로 전주대비 6.4% 상승하며 가격상승요인으로 작용하였으나 중국의 경기지표 부진이 가격하락압력을 가한 것으로 보임. 게다가 중국 신화통신이 추가 경기부양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경기둔화 우려감이 커진 상황임.
다만, 니켈은 필리핀 10개 광산의 조업이 중단되면서 공급차질 상황이 지속되었고, 아연의 수급상황이 타이트하게 지속되면서 가격상승을 유도한 것으로 분석됨.
◈ 유연탄 : 중국의 석탄 감산정책에 따른 수입대체 및 장기수요 둔화에 따른 가격보합세
-중국의 2분기 석탄생산량은 8억930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4% 감소하였고, 수입량은 6천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하며 가격상승압력을 가함. 그러나 중국 통계청에 따르면 중국 석탄수요는 `14년 2.9%, `15년 3.7%의 감소율을 기록하고 있어 우드멕킨지, 모건스탠리 등은 유연탄 가격의 장기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