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츠비시 신동은 16일, 자사의 어망용 구리 합금선 'UR30ST'를 이용한 가두리에 대해서 방어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실증 시험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증 시험에는 미츠비시 신동과 토요타 통상, 칠레 구리 공사(코델코)가 참여하며 양식을 다루는 업체와 연계해 진행한다고 일간산업신문은 전했다.
일본 미츠비시 신동은 16일, 자사의 어망용 구리 합금선 'UR30ST'를 이용한 가두리에 대해서 방어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실증 시험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증 시험에는 미츠비시 신동과 토요타 통상, 칠레 구리 공사(코델코)가 참여하며 양식을 다루는 업체와 연계해 진행한다고 일간산업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