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루미늄 및 전기동 비철금속 상승 견인
- 달러 인덱스 95선 하향 이탈
비철금속은 달러화 약세와 유가 랠리에 힘입어 니켈을 제외하고 전일의 강세를 이어갔다. 상승 랠리를 이어온 니켈은 2% 넘는 하락을 보이며 $1만300 선을 하향 이탈한 반면 알루미늄은 장 중 $1,700 선에 바짝 다가섰다.
Commerzbank는 알루미늄이 기술적으로 $1,700 선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중단기적으로 Bullish 장세가 예상되기에 $1,590 선 아래로 떨어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기동은 Short-Covering 물량 유입으로 $4,800 선 안착에 성공했다. 마켓 관계자들은 $5,000 선 부근에 포진해 있는 투기 세력의 매도 물량에 대한 차익 실현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 최대 탄광기업 BHP Billiton은 상품 가격 하락으로 64억달러로 사상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쉐일산업, 브라질에 대한 투자실패 그리고 상품 가격 하락이 이와 같은 손실을 야기했다. 한편, BHP 대표는 상품 가격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