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16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8.1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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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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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상승세는 아니다

메탈 시장 동향

  전일에도 전기동 상승이 이어지긴 했지만, 추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16일 전기동 가격은 전일 대비 0.86% 상승한 $4,813에 마감됐다. 이는 가격을 지속시킬 재료가 없기 때문이다.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치 앞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펀더멘탈 상황도 녹록지 않다. 전일은 달러약세와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쇼트커버링 물량이 나오면서 가격이 상승했지만, 계속 이와 같은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달러 약세만 놓고 보더라도 그렇다. 전일 미국 증시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하락한 것처럼, 달러도 다시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전기동 상승이 지속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금, 상승. 상승폭은 축소

  전일 금은 엇갈린 경제지표 발표와 뉴욕 연방은행총재의 금리 인상 발언으로 인해 상승 흐름을 제한했다. 전일 발표된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는 제자리걸음을 했고 기저 인플레이션은 둔화된 반면, 미국의 주택 착공은 예상을 깨고 늘었고 산업 생산은 예상보다 큰 폭 증가했다. 금 현물은 뉴욕 거래 후반 0.7% 전진한 온스당 $1,347.95에 거래됐다. 장 중 고점은 1.3% 오른 $1,358.01을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도 0.7% 오르며 온스당 $1,356.9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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