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는 이달 22일부터 10월 말까지 약 2달간 주문진 지역 도시가스(LNG) 보급을 위한 공사를 진행한다.
시는 ‘강원도 도시가스 공급규정’에 의해 경제성 미달지역으로 지금까지 미뤄왔던 주문진에 도시가스(LNG)를 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도시가스 보급은 민간대행사업으로 지역도시가스사인 참빛영동도시가스(주)와 업무협약을 지난달 체결했다.
공사 구간은 주문진 LNG 공급관리소에서 주문진읍사무소 인근이다. 공사 내용은 본관 2.2㎞, 공급관 96m, 지역정압기 1기 설치 등 도시가스(LNG) 공급시스템을 구축한다.
시는 도시가스 배관공사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장기적으로 도시가스 보급률을 높여 타 지역보다 비싼 도시가스 요금 안정화와 주거환경 개선 등 시민들에게 각종 편익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