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17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8.1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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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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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따라 달라지는 해석

메탈 시장 동향

  전기동은 하락했지만, 대부분 비철금속은 상승했다. 17일 전기동은 전일 대비 0.79% 하락한 $4,775에 마감됐다. 일단, 17일 하락의 이유는 달러였다. 결과적으로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였지만, 비철금속 시장은 부정적인 측면에만 집중했다. 일부 위원들의 올해 추가 금리 인상 발언만 주목한 것이다.

  하지만 증시와 다른 원자재 시장은 금리 인상 우려가 줄며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결국, 전기동이 달러 강세 때문에 하락했다는 건 억지스럽다. 오히려 투기적 세력들의 기술적인 매수/매도 포지션으로 인해 가격이 하락했을 가능성이 크지만, 확실한 게 없을 때 가장 찾기 쉬운 답은 달러 아니면 중국이다. 전일에도 그랬다고 본다. 전기동이 하락하면서 시장은 달러와 중국의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보았다. 물론, 전일 새로운 내용은 없었지만.



금, 하락

  정책회의록 영향으로 금값은 하락했다. 물론, 하락폭은 제한적이었다. 이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금 현물은 뉴욕 거래 후반 0.02% 오른 온스당 $1,345.96에 거래됐다. 금 현물은 연준 회의록 공개 직후 0.6% 하락한 후 $1,337.22까지 밀렸다가 반등해 보합세로 돌아섰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연준 회의록이 공개되기 전 0.6% 떨어진 온스당 $1,348.80에 마감했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16일 현재 962.23톤으로 전일 대비 0.1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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