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현대重과 16억원 규모 계약 체결

케이프, 현대重과 16억원 규모 계약 체결

  • 수요산업
  • 승인 2016.08.18 20:24
  • 댓글 0
기자명 박준모 jmpark@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선기자재 업체인 케이프(대표 김종호)가 현대중공업에 실린더라이너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16억6,0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8.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4월 7일까지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