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고 감소와 공급 차질 우려 부각
- LME 인덱스 올해 9.5% 상승
비철금속은 달러화 약세, 미국 고용지표 개선, 그리고 상반기 LME 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기록했다. 3년 연속 하락을 이어온 LME 인덱스는 올해 9.5%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수급에 대한 우려가 가격 지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World Bureau of Metal Statistics에 따르면 상반기 6대 비철금속은 공급 부족을 기록했다. 알루미늄 부족분은 47만9,000톤으로 15년 33만1,000톤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같은 호재에 알루미늄은 장 중 $1,709까지 치솟으며 지난해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중국 내 7월 아연 생산은 50만6,000톤으로 5개월래 첫 감소를 보였다.
한편, Jichuan Group은 빠듯해지는 글로벌 공급과 중국 내 철강 수요 증가로 비철금속 강세장이 이제 시작됐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일부는 달러화 약세와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비철금속 가격을 지지하고 있으나 연내 금리가 인상될 시 가격 하락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