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19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8.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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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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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따라 왔다 갔다

-메탈 시장 동향

  ‘달러’따라 왔다 갔다. 예상대로 상승은 오래가지 못했다. 지난 19일 전기동은 전일 대비 0.02% 하락한 $4,808에 마감했다. 이는 금리 인상 우려 때문이다. 감소했던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다시 심화되며 달러를 강세로 만들었다.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는 연준이 금리 인상을 너무 오래 미룰 경우 경제가 비싼 비용을 치룰 수 있다면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는 최근 뉴욕 연방은행 총재와 애틀란타 연방은행 총재의 발언에 힘을 보태면서 우려를 다시 심화시킨 것이다. 물론, 이번에도 펀더멘탈은 빠지지 않았다. 하락 시마다 강조되는 수요 둔화에 따른 공급 과잉 우려도 가격을 끌어내렸다.



-금, 달러에 영향받아 하락

  지난주 금은 주간 기준으로 상승했지만, 19일은 하락 마감했다. 이는 다시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가 심화됐기 때문이다. 내용은 앞에 언급한 그대로다. 금 현물은 한때 낙폭을 1.5%까지 확대, 온스당 $1,337.37로 저점을 찍은 뒤 손실을 일부 만회했으며 뉴욕 거래 후반 0.7% 내린 $1,342.62에 거래됐다. 주간으로는 약 0.6% 상승했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이틀째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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