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23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8.2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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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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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쏠린 옐런의 입, 하지만 결국은 中

-메탈 시장 동향

23일에도 전기동은 하락했다. 물론 이번에도 달러가 악재로 작용했다. 달러가 강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도 말이다. 23일 전기동 가격은 전일 대비 1.09% 하락한 $4,706에 마감됐다. 아직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지만, 조금씩 조금씩 밀리다 보면 순간 지지선 밑으로 떨어질까 불안하다. 결국 26일은 지나야 정확한 향방을 알 수 있다.

시장은 모두 옐런의 입에 쏠려 있지만, 새로운 내용 없이 알던 내용들을 재확인 시켜주는 선에서 끝날 가능성이 크다. 이후 시장은 다시 중국에 시선을 돌릴 것이다. 여전히 시장은 공급 과잉 가능성에 주목하는 가운데, 세계 수요의 반을 차지하는 중국 내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가격의 향방이 위로 향할지 아래로 향할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은 하향 횡보 중이지만, 조금만 상황이 나빠지면 조정이 더 길어질 수 있다. 물론, 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가격은 조정 이후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그 시기가 늦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금, 안정세

금 현물은 뉴욕 거래 후반 0.07% 오른 온스당 $1,339.2에 거래됐다. 장 중 고점은 1,344.7달러였다. 금은 전일 2주 저점인 1,331.35달러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했다. 거래가 가장 활발한 미국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온스당 0.2% 상승, $1,346.1에 마감됐다.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22일 현재 958.37톤으로 전일 대비 0.2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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