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959억원 규모 주상복합 신축사업 수주

대우건설, 3,959억원 규모 주상복합 신축사업 수주

  • 수요산업
  • 승인 2016.08.2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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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준모 jm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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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은 하나로와 선양대야개발로부터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일대 주상복합 신축사업을 수주했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3,958억8,60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98% 수준이다. 공사규모는 지하 4층, 지상 49층 10개동, 아파트 2,003세대, 오피스텔 250실, 판매시설 7,535평으로 계약 기간은 실착공 시점으로부터 41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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