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에 도시가스 오는 2017년까지 공급

포천시 신북면에 도시가스 오는 2017년까지 공급

  • 수요산업
  • 승인 2016.08.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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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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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신북면 일원에 2017년까지 도시가스가 공급된다.

  포천시의회가 장자산업단지 행정사무조사 과정에서 신북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보조연료 변경을 권고했기 때문이다.

  25일 포천지역 도시가스 공급사업자인 대륜E&S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신북면(가채리·기지리·신평리·만세교리 일원)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배관(총연장 7.85㎞)을 설치 중이다.

  도시가스 배관사업은 신평리에 위치한 장자산업단지 내 집단에너지시설의 보조연료를 변경(하이신→도시가스)하기 위한 것으로 대륜E&S와 GS포천열병합발전이 비용을 분담해 설치한다.
 
  현재 신북지역은 지역 특성상 도시가스 사용처가 집중화되지 않아 공급에 어려움을 겪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포천시의회는 지난해 장자산업단지 행정사무조사 과정에서 신북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보조연료 변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후 GS포천열병합발전은 보조보일러 설계변경과 도시가스 공급 가능 여부를 대륜E&S와 지속적으로 협의, 배관비용 부담과 공사기간 지연에도 불구하고 신북지역 도시가스 공급 가능 구역 확대를 위해 보조연료 변경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사업의 보조보일러 변경으로 인해 도시가스 공급구역이 확대되며, 이를 계기로 향후 영북·영중지역으로 점차 공급구역 확대가 이뤄질 전망이다.

GS포천열병합발전은 현재 신평리 장자일반산업단지 내 집단에너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 상반기 열 공급을 시작으로 2018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약 30%의 공정률로 약 2천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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