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25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8.2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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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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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아킬레스건 맞다

-메탈 시장 동향

  막상 잭슨홀 연설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달러는 움직임이 제한적이다. 오히려 포지션 스퀘어링 물량으로 인해 하락했다. 하지만 전기동은 여전히 하락 중이다. 외부적인 요인이 아닌 내부적인 우려가 가격을 끌어내렸다. 25일 전기동 가격은 전일 대비 0.04% 하락한 $4,627에 마감됐다. 일단 전일 하락을 이끈 건 재고다. 재고 증가가 지속되며, 올 초 수준을 넘어섰다. 거기에 출하예정물량도 감소하며 우려를 심화시켰다. 물론,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세계 수요의 반을 책임지고 있는 중국이다. 중국 내 수요가 줄며, 재고 일부가 해외로 나가는 상황이다. 최근 발표된 중국의 정련구리 수입 급증도 이를 증명한다. 결국, 중국 내 수급이 개선되는 소식이나 추가 부양 조치가 있기 전까지는 가격의 발목을 잡는 아킬레스건으로 계속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하락세 지속을 우려할 필요는 없다. 이미 가격이 바닥 수준에 근접해 있다. 더 밀린다고 해도 적정 수준에서 다시 올라올 가능성이 크다. 결국 가격은 적정 수준에서 하락을 멈추고 올라올 개연성이 높다.



-금, 하락하며 4주래 저점

  일주일 내내 계속되는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에 따른 달러 강세로 금은 4주래 저점을 기록했다. 금 현물은 뉴욕 거래 후반 0.1% 내린 온스당 $1,322.26에 거래됐다. 장 중 저점은 $1,317.46.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0.4% 하락한 온스당 $1,324.60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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