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JFE스틸 계열사인 갈바텍스가 오는 9월 도금 설비를 중단하고 구조물용 아연도금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건물 및 시설이 노후화 됐고 향후 발생하는 수리 및 보수비용을 고려하면 중장기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내년 봄에는 본사에 인접한 타카야 공장도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기존 두 공장의 가동 중단에 따라 JFE스틸 동일본제철소에 건설하는 강관용 아연도금 설비의 사업을 전환하고 본사도 이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