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Fed 부의장 발언에 소폭 하락

(국제유가) 美 Fed 부의장 발언에 소폭 하락

  • 일반경제
  • 승인 2016.08.3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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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송규철 gc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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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리 피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부의장이 다시 한 번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돼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3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0.63달러 내린 46.3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10월 인도분도 전일보다 0.89달러 내린 배럴당 48.3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보다 0.34달러 오른 배럴당 46.1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 스탠리 피셔 미국 연방준비제도 부의장 / 사진: 철강금속신문 DB

 스탠리 피셔 미 연준 부의장은 이날 블룸버그TV에 출연해 “경기지표에 따라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고용이 완전 고용에 거의 근접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피셔 부의장의 발언이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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