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주년, 명장·우수숙련기술자·숙련기술전수자 등 포상
고용노동부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직업능력개발 유공자, 우수숙련기술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20회째인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이기권 노동부 장관은 직업능력개발과 숙련기술 장려에 힘쓴 사업주, 근로자, 우수숙련기술인, 직업훈련기관 대표, 직업훈련교원, 인적자원개발 등 6개 분야에서 훈장(4명), 포장(7명), 대통령표창(10명), 국무총리 표창 등 유공자 97명을 포상했다.
이날 은탑산업훈장은 2007년부터 국내 기능인력 양성을 지원해온 송지오(69) 삼성전자 삼성기능올림픽 사무국장에게 수여됐다.
동탑산업훈장 수상의 영예는 30년 간 기계정비 업무를 수행하며 기능장 4종목과 기사 12종목의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박진현(56) 포스코 기술교육그룹 총괄에게 돌아갔다.
철강금속업계와 관련이 깊은 뿌리산업계에서도 많은 수상자를 배출했다.
금형 분야에서는 윤재호 주광정밀 대표이사가 명장에, 박기창 TOP MEISTER 대표가 우수숙련기술자에 각각 선정됐다.
표면처리 분야에서는 우지훈 삼일금속 연구소장이 숙련기술전수자로 선정됐고 소성가공 분야에서는 이훈 하나웰딩 부장이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