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9.0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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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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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차지한 아연

-메탈 시장 동향

  대부분 비철금속이 상승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전기동은 다시 바닥 수준에 근접했다. 1일은 상승하며 추가 하락 위험에서 벗어났지만. 증가하는 재고를 생각하면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1일 전기동 가격은 전일 대비 0.15% 상승한 $4,625에 마감했다. 그렇다면 지금 안방을 차지하고 있는 건 아연이다. 전일에도 상승세를 지속하며 15개월래 최고가를 기록했다. 펀더멘탈에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대외적인 상황까지 개선된 게 크게 작용한 것 같다. 전일 발표된 중국 8월 제조업지표가 예상을 깨고, 2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확장됐기 때문이다. 거기에 달러 약세까지 겹쳤다. 오늘 발표되는 미국 고용지표에 따라 결과가 바뀔 수도 있지만, 아직까진 분위기가 좋다.



-금, 반등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금은 2개월 저점에서 반등했다. 이는 예상을 깨고 수축세를 보인 미국의 8월 제조업 활동으로 미국 경제의 체력에 의문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물론,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보다 소폭 증가해, 고용 시장의 강력한 체력이 유지되고 있음을 가리키며 움직임을 제한시켰다. 금 현물은 뉴욕 거래 후반 0.35% 오른 온스당 $1,313.07에 거래됐다. 지난 6월 24일 이후 저점인 1,301.91달러까지 떨어졌다가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4% 전진, 온스당 $1.317.1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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