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공사, 주요 광물가격 동향(8월 5주차)

광물공사, 주요 광물가격 동향(8월 5주차)

  • 비철금속
  • 승인 2016.09.05 15:50
  • 댓글 0
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동, 아연, 니켈 등 비철금속 : 달러강세 및 유가하락에 따른 가격하향세
-미국의 8월 고용지표에서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은 151천명으로 시장 전망치를 밑돌면서 9월 미연준 금리인상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러에 대한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미 달러화 지수는 전주대비 1%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냄. 그리고 지난주 국제유가(WTI)는 배럴당 44.44달러로 전주대비 6.7% 하락하면서 비철금속 시장의 가격하락세를 주도함. 전기동은 LME재고량이 8월초대비 51.6%나 증가하면서 연초의 가격으로 회귀하는 상황임. 니켈은 필리핀의 광산규제 이슈가 완화되면서 전주대비 2.6% 가격하향세가 나타남. 반면 아연은 올해 초 호주 Century광산, 아일랜드 Lisheen광산 등 대형광산이 폐광됨에 따라 상승한 것으로 분석됨.

◈ 유연탄 : 중국의 국내 석탄가격 상승세, 국제가격 견인 추세
-중국의 대대적인 석탄 감산정책으로 중국내 가격이 상승하고 있음. 중국 북동부 항구인 칭다오항 FOB가격(5,500kcal/kg)이 톤당 500위안을 돌파하면서 `14년 7월이후 최고치를 경신함. 이에 따라 중국의 수입탄 수요가 강화되면서 국제가격의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