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3개 기술에 10개 핵심기술 추가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가 가스안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에 오르기 위해 오는 2021년까지 글로벌 Top기술 23개를 개발한다. 글로벌 Top 기술이란 산업 파급력이 높은 가스안전관리의 핵심기술로 그 수준이 선도기관 대비 100% 이상인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또는 제품을 말한다.
당초 공사는 지난해 경영목표로 ‘글로벌 Top 10대 기술 확보’를 설정하면서 2020년까지 13개의 핵심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그리고 연도별 달성목표와 자원 투입계획 등 기술개발 로드맵을 수립, 추진했다. 여기에 지속적으로 가스안전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추가 기술 개발이 필수라는 판단에 따라 올해 10개 기술을 추가로 선정했다.
2일 본사 대강당에서는 임직원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글로벌 Top 핵심기술로 추가 선정된 기술 담당자 10명에게 선정패가 수여됐다.
공사는 이번 선정패 수여식을 계기로 기술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지난해 선정된 기술을 포함해 모두 23개 기술개발을 위해 향후 5년 간 총 965억원의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 개발 직원에게는 포상금과 인사상 가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기동 사장은 “이번 선정패 수여를 계기로 공사가 가스안전 글로벌 Top 달성을 위한 명실상부 최고의 기술경영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실행이 중요한 만큼, 2021년까지 가스안전 글로벌 Top 기술이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공사 차원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