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5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9.0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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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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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늘어나는 재고

-메탈 시장 동향

  5일에도 전기동 재고는 크게 증가하며 공급 과잉 우려를 심화시켰다.

  이로 인해 전기동은 장 중 하락세를 보였지만, 막판 상승 마감했다. 5일 전기동 가격은 전일 대비 0.25% 상승한 $4,626.5에 마감됐다. 상대적으로 달러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면서, 시장 관심은 펀더멘탈에 더욱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중국의 수요 증가 가능성이 낮아져 재고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전기동은 최근 재고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달러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더라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기 힘들 것 같다. 전일 LME 전기동 재고는 전일 대비 1만25톤 증가한 32만8,525톤을 기록했다.



-금, 미국 휴장

  미국이 노동절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금 현물은 소폭 상승했다.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줄면서달러가 하락해 금을 지지했기 때문인 듯하다. 하지만 글로벌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안전 자산인 금 수요가 줄어 상승폭을 제한했다. 유럽 거래 후반 금 현물은 전일 대비 0.1% 오른 온스당 $1,326.33에 거래됐다. 금값은 지난 금요일 미국 8월 고용지표 부진에 1주래 최고치인 $1,328.73까지 상승했다. 금 선물은 0.3% 오른 $1,330.7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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