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서비스업 지표 부진으로 9월 미국 기준금리 가능성이 대폭 낮아지면서 원·달러 환율도 크게 하락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 대비 11.6원 내린 1,093.6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가는 11.7원 내린 1,093.5원이었다.
6일(현지시간) 미 공급관리협회(ISM)는 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의 55.5에서 51.4로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 55.0을 밑돈 것이며 2010년 2월 이후 최저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