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8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9.0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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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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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감소와 달러

-메탈 시장 동향

  8일 전기동 가격은 전일 대비 0.29% 상승한 $4,664.5에 마감했다. 덕분에 가격은 점점 바닥에서 멀어지고 있다. 물론, 아직 안심할 정도는 아니다. 일단, 전일 상승에 가장 크게 작용한 건 재고다. 빠른 증가세를 보이던 재고가 드디어 전일 3주일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는 비수기가 끝나고 성수기가 시작된 것으로 인식된다. 전일 LME 전기동 재고는 전일 대비 1,375톤 감소한 33만8,225톤을 기록했다. 거기에 달러도 유로 대비 하락하며 상승을 지속시키는 데 일조했다. 다만, 전일 발표된 중국의 구리 수입이 크게 줄며 상승 흐름을 제한했다.



-금, 하락 지속

  전일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회의에서 통화 부양책 현상 유지 결정으로 금은 하락했다. ECB는 이날 정책회의에서 현재의 자산매입 프로그램(QE)을 확인했지만 일부 시장 참여자들이 기대했던 QE 연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글로벌 증시도 양적완화의 연장을 논의조차 하지 않았다는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발언으로 야기된 실망감 때문에 하락했다. 금 현물은 뉴욕 거래 후반 0.6% 내린 온스당 $1,337.4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6% 하락, 온스당 $1,341.6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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