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철강 소량 배송과 신속 배송이 경쟁력

으뜸철강 소량 배송과 신속 배송이 경쟁력

  • 철강
  • 승인 2016.09.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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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곽종헌 jhkwa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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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사 위주의 영업활동 전개
오는 2018년 경기도 광주지역...하치장 건설 방침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냉간인발봉강(CD-Bar) 유통업체인 으뜸철강(대표 황상돈)은 소량 배송과 신속 배송으로 고개사 위주의 영업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사업장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하고 있다. 991㎡(약 300평) 조그마한 사업장을 운영하며 써큐라 및 밴드쇼 등 절단 톱 기계 7대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종합특수강, 세아특수강, 만호제강, 한일스틸 등으로부터 탄소강과 합금강 CD-BAR를 조달하고 있다.

 

 

  황상돈 사장의 앞으로 포부하면 경기도 광주지역에 4,958㎡(1,500평 규모)의 부지를 마련하고 오는 2018년 제품재고를 보유할 하치장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황상돈 사장은 허황된 욕심을 버리고 Step By Step으로 차곡차곡 한 계단씩 밟아서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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