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1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9.1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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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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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에서 유가까지

-메탈 시장 동향

  지난 9일 전기동은 연이은 악재로 인해 하락했다. 전기동 가격은 전일 대비 0.73% 하락한 $4,630.5에 마감됐다. 이는 달러부터 유가까지 최근 상승을 지지했던 요인들이 방향을 틀었기 때문이다. 특히, 재고가 다시 크게 증가하며 여전히 중국 밖으로 옮겨질 재고가 남아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LME 전기동 재고는 전일 대비 1만2,375톤 증가한 35만600톤을 기록했다. 아직 지지선($4,598)이 깨진 건 아니지만, 금일까지 하락이 이어진다면 지지선이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 결국, 금일 전기동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중요할 것 같다.



-금, 사흘 연속 하락

  금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고위 관리의 매파적 발언으로 달러가 상승하며 사흘째 하락했다. 투자자들이 이번 주 금값 랠리에 대한 차익을 계속 실현한 것도 금을 압박했다. 금 현물은 뉴욕거래 후반 온스당 0.67% 내린 $1,329.02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온스당 $7.1, 0.53% 하락한 $1,334.5에 마감됐다. 금은 주간 기준으로는 0.5% 올라 2주 연속 상승했다. 금값은 지난 6일에는 1.8%나 치솟으며 1,352.65달러의 고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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