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14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9.1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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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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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동, 납 장중 3% 이상 급등.
*니켈 홀로 하락세 지속.

  비철 시장은 니켈 제외 전 품목 상승하였다. 전일 FOMC를 앞둔 불확실성으로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한 중국 지표 발표가 금일 달러 약세 전환 속에 가격 호재로 작용하며 비철 가격 상승을 지지하였다. 특히 전기동은 장중 3% 이상 급등하며 3주 고점인 $4,781.5를 기록하였으며, 납 또한 장중 3%대 상승률로 $1,950선을 강하게 돌파하였다.
 
  전기동은 금일 오랜만에 2% 중반대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달러 강세가 주춤한 가운데, 세계 전기동 소비 1위 국인 중국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중국 경기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전기동 가격을 끌어 올렸다. 이달 초 PMI 지수를 지표를 시작으로 지난 주 무역지표 그리고 전일 발표된 광공업 생산 지표가 모두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며 시장은 관심은 또다시 세계 공장이라 불리는 중국 경기 확장 국면 전환여부로 향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주까지 부정적인 시각을 유지하였던 펀드 세력 또한 달러약세와 중국 경제지표 개선으로 포지션 전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 시장전문가에 따르면 익일 중국 연휴 시작을 앞두고 포지션 정리와 함께, 일부 포지션의 방향성 전환이 이뤄졌다고 분석하며 금일 전기동 급등을 설명하였다.

  한편 니켈은 비철 품목 중 홀로 약세를 이어갔다. 중국 지역 철강 가격 하락 및 스테인리스 가격 하락으로 니켈은 전일에 이어 하락세가 계속 되었다. 한편 이번 주 니켈 광산 조사에 대한 결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니켈 가격 상승 전환은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인도네시아 니켈 수출 증가와 철강 가격 하락 속에 니켈 가격은 단기적으로 저가 매수에 따른 상승 시도 속에 하방 압력이 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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