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연준 12월 금리 인상 전망 강해지며 달러 강세
- 중국 휴일을 맞은 가운데 큰 변동성 없는 장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예상 하회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중국이 중추절 휴일을 맞은 가운데 평소보다 적은 거래량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가격 역시 큰 변동이 없는 모습이었다.
Copper는 전일 중국 위안화 대출 강화 영향으로 3주 최고점을 보인 후 금일 역시 그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장 중 미국 고용 지표 가 긍정적으로 발표되며 금리 인상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인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고점에서 후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내 다시 가격을 회복하며 보합 수준을 유지했다. Aluminum을 비롯한 다른 품목들은 달러 강세 영향에 약보합 수준을 유지했고 아연과 니켈은 1% 이상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주 초 발표된 중국 경제지표가 시장을 아직까지는 받들고 있는 모습이다. 코메르츠방크의 상품 리서치 헤드인 유겐 와인버그는 구리 가격이 아직 다른 금속들에 비해 잘 지지되고 있다며 이는 중국 데이터 덕분이라고 밝혔다. 명일은 역시 중국의 휴일이 이어지며 미국의 지표 이외에는 별다른 지표 발표도 없는 상황이다. 역시 달러화가 시장을 움직이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이며 중국 지표 영향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